건강치못한것들로 속을 채워, 주님이 주신 충만함과 근사함을 오롯이 느끼지못한다는 말씀. 그래서 비움과 더불어 빈공간이 항상 있어야겠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.
청아한 목소리의 찬양도 은혜로웠고 또한 마지막 '김밥' 과 '대화가필요해' 오랫만에 들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~~
밝고 건강한 자두님을 뵈서
아주아주 반가웠어요~!!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!!
top of page
bottom of page
건강치못한것들로 속을 채워, 주님이 주신 충만함과 근사함을 오롯이 느끼지못한다는 말씀. 그래서 비움과 더불어 빈공간이 항상 있어야겠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.
청아한 목소리의 찬양도 은혜로웠고 또한 마지막 '김밥' 과 '대화가필요해' 오랫만에 들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~~
밝고 건강한 자두님을 뵈서
아주아주 반가웠어요~!!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!!
저도 은혜가 넘쳤어요~^^
아....오늘 일하다가 밥 때 살짝 놓쳐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... 속이 더부룩하고 느끼합니다. 건강치 못한 것들로 속을 채운 것 같네요... T-T;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, 요즘 제 영혼과 내면도 더부룩하고 느끼한 것 같아요... 40일 감사QT의 말씀 묵상 중에는 은혜와 도전을 받는데, 여러가지 마음 번잡한 것들로 요 며칠 마음의 평안과 소망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. (주여...) 질 낮은 음식이 몸을 건강치 못하게 만든다면, 질 낮은 영성이 마음을 건강치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질 낮은 영성으로 마음이 더부룩하고 오심이 생기고 있으니, 내적으로 영양분이 되지 못하는 것들을 비우기 위해, 금식 기도를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... 집사님의 마음전파상 소감글이 저의 질 낮은 영성을 돌아보는 묵상이 되어 감사합니다~
은혜로운 집회에 은혜로운 소감 나눔까지 더해주시니 감사합니다~ :) 마음전파상 초청간증집회 실황 유튜브 동영상 링크도 함께 올려 드립니다~ https://youtu.be/0vPAIEdvsGI